태국 파타야 여행기 4편

둘째날 숙소에서 일어나 테라스에 바다 전망이 멋지네요.

아침6시 기상해서 밥먹고 준비하고 8시에 산호섬으로 출발

빠른 모터보터를 타고 30분 넘게 달린듯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보터 맨 앞쪽에 앉잤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빠른속도에 배가 울렁대면서 허리가 나갈뻔 했어요.

모래가 매우 곱고 주변에 해파리가 없어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약 2시간 자유롭게 시간을 가지며 놀 수 있었어요.

주변 상가들이 즐비하네요..

다시 모터보터를 타고 육지로 고고.....

육지에 도착해 점식식사

한국의 샤브샤브와 비슷한 이 음식은 태국 전통 요리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맛은 한국 샤브샤브랑 비슷하네요.

호텔로 돌아와 자유시간인데

우리는 호텔 풀장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풀장 바로 앞이 바다라서 바다 수영과 풀장을 동시에 이용가능해요.

다양한 나라에서 휴양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우리 나라 사람들만 죽자고 관광지로 다니는데

외국인들은 진짜 호텔 수영장에서 선텐을 즐기며 여유롭게

쉬고 있네요.

나도 다음엔 이런 진정한  휴양을 가기를 꿈꾸며.....

오후 일정은 다음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