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보험금 쉽게 청구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실비 보험에 가입해 있지만 정작 까다로운 청구 방식 때문에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거나 귀찮아서 제대로 보험금을 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셔서 작은 금액은 청구를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금액을 자주 청구하며 나중에 큰 금액을 

보상 받지 힘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실비 보험금을 청구 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어서 사소한 병원비들은 청구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TV의 방송에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다고 해서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셔서

더 쉽게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앱을 통해서 병원 진료비 영수증만 찍어서

전송하면 청구 금액이 100만원 이하 금액은 

진단서 없이도 보험금을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대해상 실비 보험을 사용 중인데

앱을 다운받고 로그인하신 다음 공인인증서 로그인 합니다.

앱이 보안상 이유로 갭쳐가 되지 않아서 

그림으로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하지만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보험금청구 선택하시고

신규 보험금 청구를 선택하셔서 

화면에 나오는 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진행과정에서 

병원 발행 청구 영수증은 사진으로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으면 QR코드를 별도로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QR 코드로 찍어서 진행하면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2일 후에 바로 입금 되었어요. 모 방송사에서 보니깐 

사람이 일일이 심사하지 않고 자동 지급 시스템으로 바로 처리 된다고 하네요.

영수증 사진만 찍을 경우 심사담당자를 그쳐서 처리되므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1주일 이내는 다 지급 되더라구요.

청구 하는 날짜에서 2년 이전까지 청구가 가능해요.

15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는 앱으로 청구 가능합니다.

지금되는 금액은 병원비의 100% 지급되니는 않구요.

본인 부담금 빼고 지급되는것 같네요.

정확히 계산 방법은 모르겠는데 80~90% 정도 지급되는 듯합니다.

여러분들도 쉽게 청구하셔서 보험금 잘 지급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