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알려주지 않은 진실
나는 10년전 쯤에 우연히 건강 검진을 통해서
고지혈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의사는 단순히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된다고 했다.
장기간 먹으면 수명도 연장된다고 했다.
약을 처방받고 먹기 시작했다.
몇달 지나서 혈액 검사로 고지혈증 검사를 해 보니
수치상으로 정상이었다.
고지혈증이 잡혔다. 수치상으로.......
고지혈증약은 우리 몸의 간에서 생성하는 콜레스트롤의 양을 조절해서
수치를 낮추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음식으로 30프로 섭취하고 간에서 70프로 생성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간에서 너무 많이 콜레스트롤을 생성해서
고지혈증이 생기는 것이다.
고지혈증약은 간에서 생성하는 콜레스트롤 양을 조절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다.
강제로 간에서 생성하는 콜레스트롤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게 문제인듯하다.
몇년을 먹으니 몸이 이상했다.
몸에 힘이 없고 자꾸 누워야 겨우 힘들 냈다.
이상해서 고지혈증약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문제가 있었다. 고지혈증에 대한 책까지 사서 보면서 공부했다.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고지혈증 약은 스타틴 계열의 약이다.
스타틴 계열의 약은 부작용이 있었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코큐텐이라는 물질이 있다.
40대이후로 코큐텐(CoQ10)은 감소하는데 우리 몸의 세포 형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그런데 스타닌 계열의 고지혈증약은 코큐텐 수치를 급격히 감소시키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몸에 코큐텐이 감소되면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잇몸이 약해져서 치아가 빠지고
몸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 생긴다.
의사가 쓴 책에서 본 내용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 분도 계신다.
혈관 건강에 좋을려고 먹은 고지혈증 약이
심장을 더 약하게 만들어서
건강에 더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약은 단순히 건강에 도움이 된다거나 치료보다
제약회사들의 이익에 반영되어 마케팅되고
의사들까지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의사들도 쇠뇌될 수 있다고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책에서 본 내용이다.
고지혈증인 사람들이 할수 있는건
고지혈증약을 먹으면서 코큐텐을 같이 먹는 방법이다.
의사들이 무시하고 약을 딱 끈기도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코큐텐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코큐텐은 많은 제약회사에서도 만들고 있다.
건강식품으로 먹는 코큐텐은 우리 몸에 잘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먹는 양에 비해서 흡수되는 양은 미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해외 건강 식품을 찾던중에 고흡수율 코큐텐을 찾았다.
가격도 국내보다 매우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이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 코큐텐을 몇달 먹고 난 후
신기하게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이다.
예전에는 수시로 누워서 쉬어야 했는 내가
활력이 생기고 에너지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지금은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고
코큐텐을 먹고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고지혈증을 치료할려고 많이 연구중에 있다.
내가 먹고 있는 코큐텐은 아래에서 링크를 걸어 놓았다.
여러분들도 좋은 선택을 해서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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